[정선소식]무인발급기 무료 도입으로 2000만원 혜택 등
2026년 4개월간 총 10만7000건 이용…2000만원 비용 절감

정선군 청사 전경.(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지난 2024년부터 도입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정책으로 정선군민들은 총 10만7000여건, 약 2000만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선군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민원 서비스 개선과 공공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왔다. 이에 따라 기존 건당 200원에서 최대 1000원까지 부과되던 민원서류 발급 비용이 사라졌다.
비대면 민원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창구 대기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고, 민원 처리 효율 개선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 정선군, 청년 창업의 요람 '나비캠퍼스 5기' 본격 출항
강원 정선군에서 9일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나비캠퍼스 5기' 입학식이 개최됐다.
나비캠퍼스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실질적인 창업 교육을 제공하는 정선군의 대표 청년 정책 브랜드로, 지역 내 창업자들의 리브랜딩을 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선군은 올해 인프라와 자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하반기 청년복합공간인 '정선청년스테이션'을 조성해 나비캠퍼스 교육장으로 활용하며, 교육생 중 7명을 선발, 1인당 20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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