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제방부터 전력시설까지'…여름철 홍수 대응 점검
기후부, 소속·산하기관 대상 홍수대응 체계 점검회의 개최
에너지 산하기관 참여…전력시설 피해 관리계획 등 논의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지난해 9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 하류가 강물로 가득 차 있다. 2025.09.07.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7/NISI20250907_0020963798_web.jpg?rnd=20250907083410)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지난해 9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 하류가 강물로 가득 차 있다. 2025.09.07. [email protected]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의 4주차 일정으로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소속·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금한승 1차관 주재 홍수대응 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부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여름철로, 에너지 관련 산하기관이 점검회의에 참여해 홍수기 발전댐 관리계획 및 전력시설 피해 관리계획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정부는 기상청·유역(지방)환경청·홍수통제소·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기관별 여름철 홍수 대응 준비태세를 최종적으로 점검한다.
기상정보 제공 및 기관 간 협업 계획, 수해복구사업 추진현황과 홍수취약지구 점검 결과, 홍수기 다목적댐 관리계획 등 기관별 여름철 홍수 대응 준비 상황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금 차관은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기관별 홍수 대비 실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보완하여 홍수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에너지 분야 산하기관은 기후부 체계에서 홍수대응 업무를 처음 수행하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기관별 대비 태세를 더욱 철저하게 점검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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