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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 골목 개성 살렸다…중구, 노후 간판 개선 등

등록 2026.05.11 13: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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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인교동 오토바이골목과 대신동 미싱골목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간판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는 인교동 오토바이골목과 대신동 미싱골목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간판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인교동 오토바이골목과 대신동 미싱골목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간판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8000만원이 투입됐다. 중구는 해당 골목 680m 구간 내 83개 업소를 대상으로 무질서한 노후·불법 간판을 철거하고, 각 업소의 개성을 살린 벽면 간판 90개와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간판 교체와 함께 노후화된 건물 입면 정비도 병행해 거리 경관의 완성도를 높였다. 중구는 향후 2년간 하자보수를 진행하고 신규 불법 광고물 설치를 막기 위한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남구, 통합돌봄 협약 체결

대구 남구는 지난 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친화 집수리 및 목욕 사업을 수행할 지역 내 10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남구행복코치 집수리 업체 9곳과 이동목욕차 수행기관 1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고령층 안전 확보 ▲위생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목욕 지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등이다. 집수리 사업은 낙상 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목욕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위생 관리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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