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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대구 달서구 주택서 화재…70대 거주자 '2도 화상'

등록 2026.05.11 14:11:04수정 2026.05.11 14: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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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11일 낮 12시44분께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에서 "옆집에서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11일 낮 12시44분께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에서 "옆집에서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 거주자가 전신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4분께 달서구 두류동의 한 주택에서 "옆집에서 '뻥'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원들을 투입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은 약 19분 만인 이날 오후 1시3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주택 2층에 거주하던 A(70대)씨가 안면부와 몸통, 양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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