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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해안길 걸어볼까요" 화성시, 17㎞ 내달 임시 개통

등록 2026.05.11 15: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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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490억 투입 서해안 대규모 힐링공간

윤성진 시장 권한대행, 해안데크 등 현장 점검

[화성=뉴시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이 11일 6월 임시개통을 앞둔 황금해안길 해안데크를 걸으며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이 11일 6월 임시개통을 앞둔 황금해안길 해안데크를 걸으며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내달 황금해안길을 임시 개통한다.

황금해안길은 화성시가 조성 중인 서신면 제부 마리나에서 백미리를 거쳐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의 대규모 해안 둘레길이다. 서해안 군 철조망을 철거한 자리를 하나로 연결, 단절됐던 해안 관광지를 이어 만드는 시민 힐링공간이다.

낙조경관길·소금바닷길·궁평관광길 등 해상데크 4.4㎞, 해안 탐방로 12.6㎞로 이뤄졌다.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한 대규모 사업이다.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11일 만세구청장과 문화관광국장 등과 함께 해안데크 안전성을 현장 확인했다.

특히, 구조물 연결부와 난간 안전성, 야간 조명 등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화성시는 이날 윤 권한대행 등이 지적한 사항을 신속히 보완,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내달 중 황금해안길을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황금해안길은 화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해안 최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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