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제설작업 차선마모 도색작업 상반기에 시행
5~6월 추진…안전 운행 환경 개선
![[원주=뉴시스] 차선 도색 작업 중인 도로 구간 모습.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5.1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269_web.jpg?rnd=20260513142327)
[원주=뉴시스] 차선 도색 작업 중인 도로 구간 모습.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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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인한 차선 마모를 줄이고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차선도색 공사를 기존 하반기에서 상반기인 5~6월로 앞당겨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마철과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안정적인 도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차선도색은 예산 집행 일정 등에 따라 주로 9~11월 진행됐다. 하지만 도색 직후 제설하 운행과 염화 칼슘 살포가 이어지면서 차선이 빠르게 마모돼 야간이나 우천시 사여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해결을 위해 내부 개선 의견을 반영해 공사 시기를 상반기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여름 집중호우 기간과 가을 행락철, 겨울철 이전까지 선명한 차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비해 자재를 조기 확보한 점도 눈길을 끈다.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면서 공사 안정성과 예산 효율성도 함께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 운전자는 "비 오는 야간에도 차선이 이전보다 뚜렷하게 보여 운전 부담이 줄었다"고 전했다.
강원본부 관계자는 "상반기 차선도색은 국민 안전을 우선으로 고려한 개선 사례"라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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