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가' 트럼프, 시진핑과의 만찬에서 깜짝 행동 [뉴시스Pic]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국빈 만찬 중 건배사를 한 뒤 잔을 입에 대고 있다.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3705_web.jpg?rnd=20260515082231)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국빈 만찬 중 건배사를 한 뒤 잔을 입에 대고 있다. 2026.05.15.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금주가로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술을 마시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최한 만찬에서 건배사를 통해 "이보다 더 훌륭한 환영은 없었다"며 "환상적인 하루였다"고 말했다.
그는 시 주석과의 회담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대화"였다며 "미국과 중국 모두에게 유익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9월24일 백악관으로 초청하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발언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건배를 제안한 뒤 입에 가져가 건배주를 한 모금 마시는 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 술을 마신 것인지 잔에 입만 댄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만찬에서는 중국 허베이산 '장성(長城) 와인'이 건배주로 제공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형인 프레드 트럼프가 43세에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한 뒤 술을 마시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술 대신 콜라를 즐겨 백악관 집무실 책상에는 콜라를 주문하는 '콜라 버튼'이 설치되어 있다.
시 주석은 "중국과 미국의 관계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라며 "우리는 이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하고 절대 망쳐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어 "중국과 미국은 협력을 통해 이익을 얻고 대립을 통해 손해를 본다"며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3799_web.jpg?rnd=20260515082158)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5.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3923_web.jpg?rnd=20260515082131)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5.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4.](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3652_web.jpg?rnd=20260514201232)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4.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국빈 만찬 중 발언하고 있다. 2026.05.14.](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6041_web.jpg?rnd=20260514232510)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국빈 만찬 중 발언하고 있다. 2026.05.14.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국빈 만찬 중 발언하고 있다.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3720_web.jpg?rnd=20260515082231)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국빈 만찬 중 발언하고 있다. 2026.05.15.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열린 국빈 만찬 중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2026.05.14.](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3702_web.jpg?rnd=20260514201232)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열린 국빈 만찬 중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2026.05.14.
![[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국빈 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4.](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6042_web.jpg?rnd=20260514232641)
[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국빈 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4.
![[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빈 만찬 도중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2026.05.14.](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3718_web.jpg?rnd=20260514201531)
[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빈 만찬 도중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2026.05.14.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 중 악수하고 있다. 2026.05.14.](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3725_web.jpg?rnd=20260514201232)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 중 악수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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