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용평, 1분기 매출 477억…영업이익률 19.6%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규모는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19.6%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분기 실적은 리조트 운영사업이 주도했다. 1분기는 사업 특성 상 스키장, 객실, 식음, 관광·레저시설 등 운영 부문에 집중하는 시기로, 올해 역시 분양사업의 매출 반영은 제한적이었다. 다만 리조트 운영 수익은 473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운영사업 중심의 흑자 기조를 뒷받침했다.
모나용평은 올해를 운영사업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분양사업 확대와 차기 프로젝트 추진을 준비하는 성장 기반 구축의 시기로 보고 있다. 회사는 사계절 콘텐츠와 체류형 상품을 강화하는 한편 2분기 이후 프리미엄 콘도 분양과 연말 차기 프로젝트 준비를 통해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나용평은 연말 차기 분양 프로젝트 준비에 돌입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기존 프리미엄 콘도 분양사업의 흐름을 이어가는 동시에 리조트 운영사업과 연계한 신규 분양 프로젝트를 통해 자산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모나용평은 지난해 새로운 경영진 체제 아래 리조트 운영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사업 전반의 수익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올해는 운영사업 중심의 흑자 기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콘도 분양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차기 분양 프로젝트도 수익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고려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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