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6·3 서울시장 선거, 吳시장 무능 심판하는 선거 돼야"
오세훈 겨냥 "말로만 안전 주장…시민 안전 책임질 수 없어"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내집 마련과 전·월세난 등 주거 관련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18.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21287030_web.jpg?rnd=20260518143109)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내집 마련과 전·월세난 등 주거 관련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이소헌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이번 선거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그간의 무능과 무책임한 행정에 대해서 시민들이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빌딩 캠프에서 열린 제3차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시민들의 안전은 그 어느 것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지금 서울시가 안전불감증이 있다는 것은 여러 상황으로 여실히 알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용산 이태원 참사, 강남역 침수사태, 반지하 참사, 싱크홀, 한강버스 사고 등 너무나 많은 일련의 사고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것이 우연히 한 두 번 (일어난) 일이 아니고 계속된다면 이는 구조적으로 잘못된 것"이라며 "(구조적 잘못은)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이라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단 하나의 방법은 시장을 바꾸는 일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장으로 바꿔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시 하지 않는 리더는 시민 안전을 말할 자격이 없고 말로만 안전을 주장하는 후보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고 했다.
정 후보는 또 "저는 안전을 최우선시 해 구청장 취임 후 첫 결재가 성동구 안전 점검이었고 마지막 결재도 시민의 안전을 살피는 결재였다"고 했다.
이어 "최근 5년간 성동구는 싱크홀 사고가 제로(zero)였고 침수사고 제로, 대형 안전사고 제로였다"며 "리더가 어떤 것을 우선해야 하느냐에 따라 명확하게 갈려지는 일"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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