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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관악난곡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약정 체결

등록 2026.05.20 16:29:07수정 2026.05.20 1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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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정비 첫 단독 시행…2028년 750호 착공 목표

LH, 관악난곡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약정 체결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관악난곡 A2 구역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대 2만9306㎡ 규모로 약 75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1월 관리계획 승인·고시가 완료된 데 이어 지난달 L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첫 공공 단독 시행 사례다.

LH는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연내 시공사 선정과 내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박권팔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은 "LH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추진하는 만큼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관악난곡A2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최초로 공공에서 시행해 의미가 큰 지역"이라며 "남은 절차도 신속히 추진해 도심 내 주택공급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을 달성하겠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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