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고분 콘서트 '봉황대 뮤직스퀘어' 내달 5일 개막…인순이·김태우 등
8월까지 9회 공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25년 봉황대 뮤직스퀘어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역사문화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6~8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봉황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순이·김태우에 이어 신용재·소유·고유진·더원·KCM·배기성·자두·노이즈·R.ef·김정민·크라잉넛·신성·요요미 등이 순차 출연한다.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경주시민은 물론 인근의 대릉원, 황리단길 등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여름 밤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체류형 관광과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에 펜스 설치, 동선 관리,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관람객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천년고도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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