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청사진 나왔다
도, 타당성 조사·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중증센터 방향 등 제시
![[홍성=뉴시스] 충남도 주관으로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773_web.jpg?rnd=20260521134938)
[홍성=뉴시스] 충남도 주관으로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증센터 방향 등을 밝혔다.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연세의료원·홍성의료원·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분야별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업체는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 접근성과 기준 시간 내 의료 이용률, 의료기관 및 의료 이용 현황 분석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300병상 이상 중증전문진료센터를 갖춘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의 기능과 목표, 중증·응급 및 필수의료 진료 체계 구축을 위한 진료센터 중심 협진 체계, 센터·진료과별 운영을 반영한 건축 계획을 제시했다.
또 민간 위탁 운영 방식과 성과 관리 체계, 공공성 확보 방안, 지역필수의사제 연계 등 인력 확보 방안도 내놨다.
이와 함께 진료권, 장래 인구와 연간 입원일수 추정을 통해 적정 병상 규모를 검토한 후 총 사업비와 연차별 투자 계획, 운영비, 부문별 편익을 도출해 사업 타당성을 분석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자문과 관계 기관 의견을 수렴한 후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다음달 용역 최종 보고를 거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 지방재정 투자 심사 등 후속 행정 절차를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종완 지사 권한대행은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는 병상 확충을 넘어 충남 서남부권 필수·중증의료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도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의료 체계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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