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청년참여형 기후위기대응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청년이 그린(Green) 노원 실험실' 운영
19~39세 청년 40명 모집…29일까지 접수
![[서울=뉴시스] 2026년 3월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7기 발대식. (사진=노원구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928_web.jpg?rnd=20260521145255)
[서울=뉴시스] 2026년 3월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7기 발대식. (사진=노원구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청년 참여형 기후 위기 대응 프로젝트 '청년이 그린(Green) 노원 실험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이 지역 환경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청년은 국제 환경 단체 그린피스와 협력해 세계적인 환경 흐름에서 기후 문제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고민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참여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추진되는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이다. 청년자율예산제는 청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해 청년 수요에 맞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발굴·운영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행사는 다음 달부터 8월까지 기후 위기 이해 교육부터 정책 제안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교육)에서는 정책 제안을 돕기 위해 그린피스 선임 캠페이너(환경 전문가)가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한 기초 이해, 국내외 기후 위기 대응 우수 사례 등을 강의한다. 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리빙랩 단계에서는 팀을 구성해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청년들은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중간 점검 과정에서 전문가 피드백을 받아 정책 완성도를 높인다.
정책 공론장에서는 활동 결과와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 반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 40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활동하고 안정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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