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헴프 전주기산업 생태계 구축…바이오·제약육성[6·3안동]
![[안동=뉴시스] 국민의힘 권기창 경북 안동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01/NISI20240101_0001449541_web.jpg?rnd=20240101093718)
[안동=뉴시스] 국민의힘 권기창 경북 안동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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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글로벌 원료의약품 생산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권 후보는 21일 "기존 CBD 중심 실증사업에서 나아가 CBG·CBN 등 고부가가치 헴프 유래 성분까지 산업화를 확대하겠다"며 "재배부터 추출·정제·제조·수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안동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추가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일부 의약용 성분 중심으로 이뤄지는 실증사업 범위를 기능성 원료 전반으로 넓혀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권 후보는 '수출 전용(Export-Only)' 실증체계 도입을 강조했다. 국내 유통 우려를 차단하는 대신 해외 시장을 겨냥한 생산과 실증에 집중해 안전성 논란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동시에 규제과학 기반 데이터를 축적해 국제 기준 마련에도 대응하겠다고 했다.
헴프 산업의 실제 사업화를 위한 생산기반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권 후보는 글로벌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인 bGMP 수준의 원료의약품(API) 제조시설을 조성해 임상과 해외 수출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헴프 산업은 농업과 첨단 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미래 산업"이라며 "안동을 세계적인 원료의약품 생산기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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