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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통합 지원"…대전시,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등록 2026.05.21 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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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지원체계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21일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광역시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시는 21일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광역시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1일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대전광역시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대전장애아동지원센터는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와 장애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평가,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조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영유아 보육 및 교육기관, 의료기관, 지역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과 종합평가를 거쳐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는 개인별지원계획 수립,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보호자 교육 및 상담, 전환기(유아기→학령기) 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며 장애아동과 가족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자녀의 장애를 처음 마주한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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