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버추얼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 AWS 서밋서 기술 시연

등록 2026.05.21 18:04:4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4K 초고화질·저지연 스트리밍 등 핵심 기술 공개

실시간 후원 기능 시연…스트리머 친화 플랫폼 경쟁력 강조

[서울=뉴시스] 마플코퍼레이션은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씨미'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과 버추얼 콘텐츠 서비스를 전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05.21. (사진=마플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마플코퍼레이션은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씨미'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과 버추얼 콘텐츠 서비스를 전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05.21. (사진=마플코퍼레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버추얼·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 운영사 마플코퍼레이션이 아마존웹서비스(AWS) 행사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과 버추얼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였다.

마플코퍼레이션은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씨미'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과 버추얼 콘텐츠 서비스를 전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씨미는 버추얼, 게임, 음악, 토크 등 다양한 장르를 지원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4K 초고화질·저지연 스트리밍과 스트리머 친화 정책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유튜브 동시 송출과 타 플랫폼 연동 기능, 업계 최저 수준의 후원 수수료 등을 지원해 스트리머 중심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씨미는 이번 행사에서 ▲4K 초고화질 ▲저지연 스트리밍 ▲고음질 오디오 ▲AWS IVS 기반 안정성 ▲자체 개발 화면 렌더링 프레임워크 기반 UI·UX 등을 소개했다.

스트리머 후원 기능도 시연했다. 이용자가 응원 아이템으로 스트리머를 후원하면 애니메이션 효과가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방식이다. 관람객 대상 '씨미'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회사는 씨미가 실시간 소통 중심 스트리밍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품질과 소통 속도 간 균형을 맞춰 버추얼 캐릭터의 표정과 움직임, 고사양 게임 그래픽 등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유인동 마플코퍼레이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트리머의 창의적인 콘텐츠 기획력에 더해 실시간 소통을 극대화하는 기술적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몰입도 높은 시청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며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씨미만의 기술적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대표는 "AWS 서밋 서울에서 씨미의 비전과 기술력을 직접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씨미는 스트리머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이자 라이브 스트리밍 씬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