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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등 54곳 3억385만주, 내달 의무보유등록 해제

등록 2026.05.29 1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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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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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 다음 달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54개사, 3억385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하는 제도를 말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6개사 1억5349만주, 코스닥시장 48개사 1억5036만주가 풀린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케이뱅크(3575만9040주), 케이씨코트렐(9115만7556주), 티엠씨(1726만5016주), 이수화학(357만1430주) 등 6곳의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지씨지놈(1065만9983주), 엔투텍(1379만3103주), 메이슨캐피탈(4000만주), 코스모로보틱스(348만6536주) 등 48곳의 의무보유등록이 풀릴 예정이다.

의무보유 원인별로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물량이 1억8109만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이 6974만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이 5302만주로 뒤를 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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