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3선 성공…"서구 미래 50년 틀 만들겠다"
![[부산=뉴시스] 4일 공한수 국민의힘 부산 서구청장 후보가 부산 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공한수 캠프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628_web.jpg?rnd=20260604102542)
[부산=뉴시스] 4일 공한수 국민의힘 부산 서구청장 후보가 부산 서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공한수 캠프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공한수 국민의힘 부산 서구청장 후보가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공 당선인은 개표율 100% 기준 56.72%(3만1447표)를 득표했다.
황정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3.27%(2만3988표)를 얻었다.
공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중단없는 서구 발전을 원하고 바라는 구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반드시 일로써 보답하고 성과로 완성해서 서구 미래 50년 발전의 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 민주당계 구청장이 단 한 차례도 당선되지 않은 지역으로, 이번 선거에서도 보수 정당의 강세가 이어졌다.
공 당선인은 천마산 모노레일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을 마무리하고 안정적인 구정 운영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959년 9월 부산 서구에서 태어난 공 당선인은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6·7대 부산시의회 의원을 지낸 뒤 민선 7·8기 부산 서구청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며 3선 구청장으로서 구정을 계속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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