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휴식' 아르헨티나, 월드컵 평가전서 온두라스 2-0 제압
아르헨 수비수 발레디, 부상으로 생애 첫 월드컵 불발
브라질, 월드컵 전 마지막 모의고사서 이집트 2-1 격파
![[컬리지 스테이션=AP/뉴시스]아르헨티나, 온두라스와 평가전서 2-0 승리. 2026.06.06.](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1317081_web.jpg?rnd=20260607130348)
[컬리지 스테이션=AP/뉴시스]아르헨티나, 온두라스와 평가전서 2-0 승리. 2026.06.06.
아르헨티나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컬리지 스테이션의 카일 필드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온두라스를 2-0으로 꺾었다.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마르티네스는 전반 37분 니콜라스 탈리아피코가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후반 9분에는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추가골을 도왔다.
6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앞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는 이날 휴식 차원에서 결장했다.
메시는 소속팀에서 다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컬리지 스테이션=AP/뉴시스]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메시. 2026.06.05.](https://img1.newsis.com/2026/06/06/NISI20260606_0001314416_web.jpg?rnd=20260607130333)
[컬리지 스테이션=AP/뉴시스]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메시. 2026.06.05.
메시가 빠른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수비수 레오나르도 발레디가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낙마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아직 대체 선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10일 미국 오번에서 아이슬란드와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J조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차례로 붙는다.
첫 경기는 오는 17일 알제리와 맞대결이다.
![[클리블랜드=AP/뉴시스]브라질, 이집트와 평가전서 2-1 승리. 2026.06.06.](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1317034_web.jpg?rnd=20260607130445)
[클리블랜드=AP/뉴시스]브라질, 이집트와 평가전서 2-1 승리. 2026.06.06.
전반 7분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선제골로 앞서간 브라질은 전반 11분 마르키뉴스의 백패스 실수로 이집트의 모스타파 지코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7분 엔드릭의 결승골로 승기를 잡았다.
다만 부상 악재로 마음껏 웃진 못했다. 전반 17분 수비수 웨슬리가 부상으로 교체돼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브라질은 G조에서 모로코, 스코틀랜드, 아이티와 차례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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