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새벽까지 비 내린 뒤 '흐림'…낮 최고 25도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8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새벽까지 비가 내린 가운데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권은 새벽까지 비가 내린 가운데 평균과 비슷한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7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서산·태안·보령·계룡 15도, 서천·금산·천안·아산·예산·홍성·공주·부여·당진 16도, 대전·논산·세종 17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산·태안·보령·계룡·서천 23도, 청양·당진 24도, 금산·천안·아산·예산·홍성·공주·부여·대전·논산·세종 25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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