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연극·국악의 숨결' 영주 소백예술제 12일 개막
21일까지 시민회관·서천둔치 일원
![[영주=뉴시스] '제33회 소백예술제' 포스터 (사진=영주시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4991_web.jpg?rnd=20260608093213)
[영주=뉴시스] '제33회 소백예술제' 포스터 (사진=영주시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소백예술제에는 문인·연극·미술·국악·음악·사진·무용·연예예술인협회 등 지역 예술단체 8곳이 참여해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영주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지역 출신 가수 송수영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자 김민재, 팝 소프라노 김예은,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트로트 가수 정혜린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13일에는 '영주무용페스티벌', 14일 연극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 17일 국악공연 '풍류', 19일 '애창곡의 밤', 21일에는 '행복콘서트'가 준비된다.
전시 행사도 마련된다. 서천 둔치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 시화전'이 열린다. 시민회관 전시실에서는 12~15일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회원전, 16~19일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주지부 회원전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소백예술제는 문학과 연극, 미술, 국악, 음악, 사진, 무용, 연예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영주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라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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