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광주경총 '청년미래플러스' 기업·청년 호응
자동차·전자부품 기업 350명 신청 조기 마감… 신입 적응·구직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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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경총 로고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는 고용노동부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전자부품 분야의 청년 인재 육성과 조직 적응 지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광주경총은 현재 지역 내 자동차·전자부품 기업의 관리자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운영 중이다. 당초 목표인 300명을 초과한 350명이 조기에 신청을 완료하는 등 산업 현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입사 3년 이내의 신입 청년 재직자를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 직무역량 강화 교육, 멘토링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입 사원들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조기 이직을 예방함으로써 기업의 인력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직 청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자동차·전자부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비즈니스 매너, 의사소통 등 공통 교육은 물론, 산업별 직무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을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고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현직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직무 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고 있다.
광주경총은 이러한 참여 열기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오는 6월 중 신입 재직 청년과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기업과 청년 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의 직장 적응과 경력 성장을 돕고 기업의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확대해 청년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고용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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