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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악 전북도의회, 개원 전 상임위장 내정?

등록 2026.06.08 16: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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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총 1차 16일 원내대표 선출, 2차 22일 상임위장 내정 예상

도의장은 3파전으로 압축된 모습…개원 당일 내달 1일 투표로 결정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6·3 지방선거가 마무리 된 가운데 의석의 95%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개원 전 의원총회를 통해 상임위원장 등을 내정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전북도의회 등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출범하는 가운데 의회 사무처가 개원 준비 및 원구성 관련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전북도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한 의원 등록이 이뤄지며, 이 기간 중 10일부터 12일까지 의회 원내대표 후보 신청접수도 진행된다.

이번 13대 의회는 선거구 획정으로 의석수는 44개(비례 6개)로 12대보다 4석 늘었다.

의원의 소속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2명(비례대표 4명 포함), 국민의힘 1명(비례대표), 조국혁신당 1명(비례대표)이다.

원 구성을 민주당만 할 수 있다보니 이들 민주당 당선인인들은 16일 제1차 의원총회를 열고 13대 의회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어 22일에는 제2차 의원총회가 열고 교섭단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

의사봉만 두드리지 않은 상태로 사실상 위원장을 결정한 것으로 상임위 배정도 이뤄질 예정이다.

관심사는 13대 상반기 의장과 부의장 선거로 다음달 1일 오후에 개원하는 13대 의회는 개원 당일 오전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치르게 된다.

현재 13대 당선 의원 중에서는 3선 의원 3명 정도의 후보군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후 2일에는 각 상임위원선임 및 각 상임위원장 선거에 들어가고 3일에는 의회 운영위원 선임및 의회 운영위원장 선거가 치러지며,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 윤리위원도 선임되는데, 이를 마지막으로 13대 원구성은 마무리 되게 된다.

한편 13대 전북도의회는 선수별로는 3선의원이 5명이며, 재선의원은 14명, 초선의원은 2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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