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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풍덕천동, 도시재생으로 다시 태어난다

등록 2026.06.10 08: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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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선정…7억5000만원 투입

[용인=뉴시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구상도(사진=용인시 제공) 2026. 06. 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구상도(사진=용인시 제공) 2026. 06. 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7억5000만원(도비 50%·시비 50%)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2028년까지 수지구 풍덕천동 727번지 일원(20만7890㎡)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인 풍덕천동 일원은 입지 조건은 우수하나 유흥·숙박시설 밀집, 보행환경 낙후 등으로 상권 경쟁력이 낮아 활성화가 필요했던 지역이다.

 시는 '풍덕천, 새로운 매력에 스며들다!'라는 비전 아래 주민·상인·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체류형 생활문화 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매력있는 풍덕천: 스탬프 투어, 플리마켓, 지역 축제 개최 등 체류형 콘텐츠 확대 ▲성장하는 풍덕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조성, 상인회 조직 지원, 로컬 브랜딩 교육을 통한 자생력 강화 ▲미래를 여는 풍덕천: 특화가로 조성 기본구상 수립, 주민 리빙랩 추진 등 향후 국토교통부 대규모 도시재생사업 연계 기반 마련 등 세 분야로 추진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과 상인, 청년이 함께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생활문화형 상권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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