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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범 덜미 잡은 영주 CCTV관제요원 '매의 눈'

등록 2026.06.10 10:06:23수정 2026.06.10 10: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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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이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요원이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추적으로 차량털이범이 붙잡혔다.

10일 영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관제요원 A씨는 지난 4일 오전 CCTV 모니터링 중 공영주차장 일대를 배회하며 주차된 차량의 문을 차례로 열어보는 남성을 발견했다.

A씨는 해당 남성의 동선을 추적하던 중 차량 내부 물품을 훔치는 장면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피의자가 현장을 벗어나자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경찰에 전달했다.

경찰은 관제센터로부터 전달받은 정보를 토대로 피의자를 검거했다.

영주경찰서는 범인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지난 9일 A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 24명이 방범용 CCTV 2462대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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