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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전하영,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등록 2026.06.10 1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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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 전하영.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제공) 2026.06.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 전하영.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제공) 2026.06.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 전하영(서울시청)이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10일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전하영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하영은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에이스다. 그는 2018년 만 17세의 나이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후 2021년 카이로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대표팀 막내임에도 에이스 임무를 맡아 제 몫을 해내며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전하영은 지난해 SK텔레콤 서울 사브르 그랑프리 우승을 달성하며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한국 펜싱 선수가 남녀를 통틀어 사브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건 최초였다.

그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파트너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며 세계 무대에서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의 경쟁력을 더욱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하영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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