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 반려견 놀이터 7~9월 휴장…감염병 예방

경기도 북부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는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의 반려견 간이놀이터 '해맑개'를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휴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열사병 등 반려견의 온열질환 노출 위험을 막고, 장마철에 발생하기 쉬운 세균성·바이러스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과 반려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이번 '해맑게' 휴장을 결정했다"며 "휴장 기간 동안 반려견 놀이터 운영은 중단되지만 경기평화광장은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반려견과 함께할 경우에는 목줄 착용과 배변봉투 지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해맑개'는 경기평화광장에 설치된 약 270㎡ 규모의 중·소형견 전용 반려견 놀이터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무인출입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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