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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

등록 2026.06.10 14: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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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 긍정 평가

다우존스지속가능성 4년 연속 편입

[서울=뉴시스] 서울 금호석유화학 본사 전경. (사진=금호석유화학)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금호석유화학 본사 전경. (사진=금호석유화학)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등급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이 ESG 경영을 지속 강화한 것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평이다.

금호석유화학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다우존스 지속 가능성 지수(DJBIC) 코리아에도 4년 연속 편입했다.

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1만7000개 이상의 발행 기관과 99만개 이상의 주식 및 채권을 대상으로 기업의 ESG 리스크 노출 정도와 동종 업계 대비 리스크 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는 것이다.

이를 기반으로 AAA부터 CCC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금호석유화학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로 구성된 3개 부문 모두에서 긍정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환경 부문에서는 용수 재사용량과 사업장별 용수 사용 감축 활동을 공개한 것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사회와 거버넌스 부문에서는 점수가 대폭 상승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제품 전 과정 평가를 수행하고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한 독립적인 제3자 검증을 수행한 것이 점수 상승을 이끌었다.

거버넌스 부문에선 금호석유화학 이사회를 경영진 및 기타 이해관계자로부터 독립적으로 꾸리고 주요 위원회 전원을 사외이사로 구성한 것이 긍정 평가를 받았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이번 등급 상승은 ESG 경영을 안정적으로 내재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데이터 관리 및 투명한 거버넌스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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