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신체 능력 여전…몸이 남들과 달라"
![[서울=뉴시스] 성악가 고우림 (사진='짠한형' 유튜브 캡쳐)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1773_web.jpg?rnd=20260616093712)
[서울=뉴시스] 성악가 고우림 (사진='짠한형' 유튜브 캡쳐) 2026.06.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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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성악과 동문 손태진·조민규·고우림은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태진은 "(연아씨는) 음악에 대한 깊이 자체가 남다른 게 올림픽이든 언제든 나갈 때 선정하는 곡들이 좀 다르다"고 했다.
그는 "저는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 (김연아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곡)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라는 노래다"라고 했다.
이어 "어떻게 그 노래를 할 생각을 할까 싶었다. 하지만 그 노래도 클래식과 접점이 있는 노래라 (연아씨의) 음악에 대한 깊이가 남다르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고우림은 "(김연아와) 함께 지낸 시간이 오래됐지만 되게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라든지 뭔가 이 신체 기능적인 모든 게 되게 평범한 사람보단 위에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감기 같은 것도 되게 안 걸린다. 되게 건강하다"고 했다.
이어 "아내가 은퇴하고 관리를 위해 엄청난 운동을 하진 않지만 신체가 항상 잘 튼튼하게 받쳐주고 운동한 게 없어지지 않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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