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母, 결혼 걱정에 눈물…결혼정보회사 몰래 방문
![[서울=뉴시스] 16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의 결혼을 바라는 부모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N)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1680_web.jpg?rnd=20260616090621)
[서울=뉴시스] 16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의 결혼을 바라는 부모의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MBN) 2026.06.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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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준희와 부모가 결혼 문제를 두고 생각 차이를 보인다.
16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MBN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고준희의 결혼을 바라는 부모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준희의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몰래 방문한 부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상담 과정에서 부모는 고준희의 이상형을 언급한다. 키와 외모는 물론 배우 손석구 같은 스타일을 선호한다는 말에 이수근은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가 있네요"라고 말한다.
고준희의 결혼정보회사 매칭 점수와 등급도 공개된다. 큰 키와 화려한 외모가 오히려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고준희는 예상 밖 결과에 솔직한 반응을 보인다.
고준희는 평소와 다른 부모의 분위기를 눈치챈다. 상담을 마치고 돌아온 부모는 "우리 시집 보내기 작전을 하고 왔다"며 결혼정보회사를 찾은 사실을 밝힌다. 고준희는 예상치 못한 말에 당황한다.
고준희는 "결정사(결혼정보회사) 안 해도 결혼할 수 있다" "제가 추구하는 행복은 따로 있다"며 자신의 결혼관을 전한다.
반면 부모는 "믿고 의지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딸에 대한 걱정을 드러낸다. 결혼을 서두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야기하던 어머니는 눈물을 보인다.
이후 고준희는 절친 김원훈, 김지유를 만나 소개팅 대비 특훈을 받는다. 두 사람은 화법, 리액션, 스타일링 등에 대해 조언한다. 김원훈은 "본모습으로 나가면 실패 확률이 높다"고 말하고, 김지유는 소개팅 노하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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