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식] 시, 공원 17곳에 LED 금연표지판 설치 등
![[이천=뉴시스] 이천시 공원 내 금연구역에 설치된 LED 금연표지판 (사진=이천시 제공) 2026.06.1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368_web.jpg?rnd=20260616161437)
[이천=뉴시스] 이천시 공원 내 금연구역에 설치된 LED 금연표지판 (사진=이천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송정공원과 이수흥공원, 도자예술촌공원, 북부체육공원, 복하천 수변공원, 중리택지지구 등 지역내 17개 공원에 총 22개의 발광다이오드(LED) 금연표지판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설치 대상은 신규 조성 공원과 흡연 민원이 잦은 공원, 노후화로 식별이 어려운 기존 표지판 교체 필요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표지판은 태양광을 활용한 LED 내부 조명 방식으로 제작돼 야간에도 금연구역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공원 금연구역이 시 금연조례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인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금연 환경 조성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립도서관, 이상문학상 최연소 수상자 예소연 작가 초청
이천시립도서관은 내달 4일 오후 2시 예소연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북토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금을 살아가는 젊은 작가들과의 대화'를 주제로 최근 한국 문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와 시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한다.
예 작가는 2025년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했으며, 제25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을 받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북토크에서는 예 작가의 소설집 '사랑과 결함'을 주제 도서로 선정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집필 과정, 문학적 고민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는 이천시립도서관 독서문화사업인 '리딩크루' 프로그램 일환으로 운영되며, 참석자에게는 경기도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1000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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