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 주민소통 나선다…첫 정책대회
24일 도청신도시서 '정책 토크콘서트' 개최
![[예천=뉴시스] 안병윤 경북 예천군수 당선인이 예천발전준비위원회 회의에서 공약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예천발전준비위 제공) 2026.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3035_web.jpg?rnd=20260617112457)
[예천=뉴시스] 안병윤 경북 예천군수 당선인이 예천발전준비위원회 회의에서 공약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예천발전준비위 제공) 2026.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동시에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18일 인수위에 따르면 안 당선인은 24일 예천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도청 신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책 토크콘서트를 연다.
25일에는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예천읍과 10개 면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주민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숙원사업, 미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신도시 행사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의료·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교통체계 개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최근 인구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도청 신도시의 경우 생활 인프라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읍·면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에서는 원도심 활성화와 농촌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이 핵심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산공원과 서본공원, 맛고을 문화의거리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농업·농촌 발전 전략, 인구 감소 대응책 등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질 예정이다.
토크콘서트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민선 9기 주요 군정 과제와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안 당선인은 "예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큰 힘은 군민들 목소리에서 나온다"며 "이번 정책콘서트는 형식적인 정책 설명회가 아니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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