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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 19일 개최…35명 수상

등록 2026.06.18 09: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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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대상자 23명과 유공인사 12명 등 총 35명 포상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 분향하고 있다. 2026.06.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참배, 분향하고 있다. 2026.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피스앤파크 컨벤션 3층 로얄홀에서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상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수상자와 동반가족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 1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정부포상 대상자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3명과 대외 유공인사 12명 등 총 35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27명이 참석해 직접 수상한다.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중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 받는 강길자(85)님은 순직군경유족이다.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6·25참전용사 생계곤란 미망인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보훈외교 활동을 추진하고, 6·25전쟁 유엔참전국인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 성금 모금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외 보국수훈자인 이현우(75)님,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회장인 문명철(71)님, 박병우(69) 케이원이엔지 협동조합 이사 등이 정부포상을 수상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정부는 보훈 가족분들의 삶을 촘촘히 살피는 동시에,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영웅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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