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초광역 영남권 벨트 맞춤형 펫·AI 실무 운영한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국고지원 사업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경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주관하는 올해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국고지원 사업의 실전인재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경대는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총 17억원의 국고 사업비로 청년 대상 인공지능(AI) 융합 실무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경대가 추진하는 사업은 초광역 영남권 벨트 맞춤형 펫-AI 실무 대전환이다.
교육과정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특수동물 스마트 브리딩 ▲AI 스마트 사육환경 관리 ▲스마트 펫 테라피 ▲펫 커머스 디지털 마케팅 등 4대 특화 트랙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경대는 이번 사업으로 부트캠프 참여 청년들에게 특별 ID 발급, 학습관리시스템(LMS) 및 학내 시설 이용권 제공, 인증제 운영 등 재학생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채영 대경대 총장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지·산·학·관 협력 기반의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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