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효리 "남편 이상순, 내 감정기복에 질릴 틈 없다고"

등록 2026.07.08 11:24:12

[서울=뉴시스] 이효리 (사진= '연애전쟁' 유튜브 캡처 )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효리 (사진= '연애전쟁' 유튜브 캡처 )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이 자신에게 "매일 다른 여자와 사는 것 같다"고 말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 전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준과 함께 한 커플의 사연을 듣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준은 "(연애할 때) 싸우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라며 "차분하고 믿음이 가는 연인을 원한다"고 했다.

이에 이효리는 "(감정 기복 없이) 차분한 사람이 좋냐"고 물었다.

이준이 그렇다고 하자 이효리는 "그러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조심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MC 서장훈이 이효리에게 기분과 발언에 기복이 있는 것 같다고 하자 이효리는 이를 인정했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이) 매일 다른 여자와 사는 것 같다고 한다. 질릴 틈이 없다고 한다. '이기복'이라고 불러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제주도에서 결혼했다.

이효리는 최근 요가원 운영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병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