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 고래, 객석 위를 날다…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등록 2026.07.08 10:37:08
내달 30일까지 국중박 극장 용
프로젝션 맵핑으로 바닷속 구현
![[서울=뉴시스]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0969_web.jpg?rnd=20260708101906)
[서울=뉴시스]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내달 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를 공연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해 극장 용 초연 당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재단 공연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공연은 기존 무대 연출을 보완했다..
가장 큰 볼거리는 순수 국내 기술로 구현한 대형 무대 연출이다. 객석 위를 유영하는 길이 6m의 대형 고래와 공중을 누비는 인어 '씨씨'의 플라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무대와 객석이 거대한 바다로 구현된다.
작품 주제는 가족애다. 손자 석구가 선물한 소라껍데기를 통해 '소라바다'로 떠난 할머니가 잊고 지냈던 기억을 되찾는 과정을 그리며, 세대 간 소통과 가족의 사랑을 풀어낸다.
공연은 만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며 러닝타임은 75분이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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