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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항암 당시 손발톱 까맣게 변해…빠지기 직전이었다"

등록 2026.07.08 16:05:17

[서울=뉴시스] 박미선 (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유튜브 캡처 )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미선 (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유튜브 캡처 ) 2026.07.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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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박미선이 항암치료 당시 손발톱이 까맣게 변해 빠지기 직전이었다고 털어놨다.

박미선은 7일 방송된 MBN TV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남편 이봉원과 함께 강릉 바다에 놀러 간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미선과 이봉원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여유를 즐겼다.

박미선은 발에 묻은 모래를 털다가 "생각보다 발이 까매진다"고 했다.

그는 "내가 항암치료 받을 때 발톱이 까맣게 죽었던 거 기억나냐"며 "빠지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이제 내 발톱이 올라왔다. 1년 지나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톱은 내가 안 보여줬다. 발톱까진 보여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박미선이 "발톱이 빠지는 사람도 있다"고 하자 이봉원은 "빠지면 다시 나잖아"라며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이에 박미선은 "정말 T(사고형) 아니야. 아휴 정말 T다. 보통 '그래'라고 하는데"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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