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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당 1기 대표단 출범…박유진·이소라 수석부대표

등록 2026.07.09 11:11:51

원내 부대표 9인 선임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본관 전경. 2024.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본관 전경. 2024.06.03.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대표의원(원내대표)이 1기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하고 9일 공식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인재들로 전면 배치했다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

1기 대표단은 ▲정책수석부대표 박유진(은평3·재선) ▲운영수석부대표 이소라(성북4·재선) ▲민생부대표 이영숙(도봉1·초선) ▲노동부대표 유주동(비례·초선) ▲기획부대표 노연수(노원4·초선) ▲교육부대표 옥동준(양천4·초선) ▲공보부대표(공동대변인)에 최정은(비례·초선), 김미주(구로1·초선), 고찬양(강서1·초선)으로 구성됐다.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는 재선으로 11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정책수석부대표로서 향후 서울시 주요 현안과 정책에 대응하고 교섭 단체 차원 정책 과제 발굴과 조정을 이끈다.

이소라 운영수석부대표는 재선으로 민주당 서울시당 대학생위원장, 성북구청장 정책비서와 11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운영수석부대표로서 당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대표단 실무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영숙 민생부대표는 도봉구의회 3선 의원 출신으로 주민 자치, 마을 공동체,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활동했다. 민생부대표는 민생실천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발굴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주동 노동부대표는 당대표 노동특보,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운영위원,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부의장을 지낸 노동 분야 전문가다. 서울시 노동 정책과 노동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권 보호를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노연수 기획부대표는 노원구의회 의원 출신으로 도시환경위원장과 당 기후위기대응환경특위 부위원장을 지냈다. 각종 세미나와 토론회, 정책 행사 등을 기획·운영한다.

초대 교육부대표를 맡게 된 옥동준 의원은 양천구의회에서 운영위원회·행정재경위원회·복지건설위원회를 거치며 의정 경험을 쌓은 검증된 청년 정치인이다. 의원 교육을 기획·운영하며 정책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공보 기능 강화를 위해 3인 공동 대변인 체제를 구축했다.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메시지팀 부장을 지낸 최정은 의원, 구로구의원 출신으로 서울시당 대변인을 역임한 김미주 의원, 강서구의원 출신으로 당 보좌진 협의회 부대변인을 지낸 고찬양 의원을 공동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공동 대변인단은 교섭 단체 논평과 보도 자료 등 공식 메시지를 총괄한다.

이상훈 대표는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지닌 다선 의원들과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초선 의원들의 새로운 에너지가 더불어민주당의 의정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의 혁신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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