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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9곳 풍수해·폭염 안전점검

등록 2026.07.09 11:20:20

현장 관계자 회의 진행…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확인

물·그늘·휴식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당부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 2025.09.18.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전경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지난 8일 지역 공동주택 건설현장 9곳 관계자들과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안전점검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건설현장 인명·재산 피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강우와 강풍에 취약한 구간, 타워크레인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자체 점검 강화를 지시했다.

폭염특보 발령시 현장 근로자에게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물과 그늘을 제공하도록 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지키도록 강조했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와 폭염은 여름철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인만큼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협력해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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