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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위-인천시, 연안 도시 탄소중립 포럼…"지역 맞춤 전략 논의"

등록 2026.07.09 16:20:00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명 참석해 정책모델 논의

[서울=뉴시스](사진=총리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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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9일 인천 경원재에서 인천시와 '연안 도시의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기후대응위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을 논의하고자 주최하는 '기후위기대응 권역별 포럼'의 첫 번째 행사다. 행사에는 이창훈 민간위원장과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한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안도시인 인천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방안과 다른 도시로 확산 가능한 정책모델을 논의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과감한 녹색 전환을 이뤄내고, 시민·기업과 함께 2045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글로벌 기후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창훈 기후대응위원장은 "국가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동참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의 논의와 노력이 국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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