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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화관광해설지 9곳으로 확대 운영

등록 2026.07.09 15:41:51

역사, 관광콘텐츠 경쟁력 강화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 문화관광해설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해 지역 내 문화관광해설지가 9곳으로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기념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현대 정치사를 이해할 수 있는 역사·문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22년까지 사저기념관 문화관광해설을 운영했지만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한동안 해설을 중단했다.

지난 7일 재운영을 시작한 기념관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념관의 해설 재개로 고양시 내 상시 문화관광해설지는 기존 8곳에서 9곳으로 확대됐다.

현재 ▲행주산성 ▲서오릉 ▲서삼릉 ▲서삼릉 태실 ▲가와지볍씨박물관 ▲밤가시초가 ▲현충전시관 ▲일산호수공원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에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 해설 프로그램은 고양시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의미 있게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신규 해설 프로그램과 해설지를 더욱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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