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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란합의 '끝' 발언에 국제 유가 6% 가까이 급등

등록 2026.07.08 18:05:56수정 2026.07.08 19:02:23

[AP/뉴시스]

[AP/뉴시스]

[방콕=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8일 이란과의 잠정 합의가 '끝났다'고 말한 직후 유가가 6% 가까이 뛰었다.

브렌트유 8월 인도분 선물가는 5.4% 급등해 배럴당 78달러 선을 넘었다.

미국의 서부텍사스유도 5.8% 뛰어 배럴당 74.55달러에 달했다.

지난달 17일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를 서명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계속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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