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시상대 오른 여자 바이애슬론 선수들
[야부리=신화/뉴시스] 바이애슬론 여자 대표 선수들이 13일(현지 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 여자 4x6㎞ 계주 경기 은메달을 차지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은정, 예카테리나 아바쿠모바, 아베 마리야, 정주미. 2025.02.1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