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결승 골, 포효하는 제주스
[울버햄프턴=AP/뉴시스] 노팅엄 포리스트의 이고르 제주스(오른쪽)가 3일(현지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EPL 14라운드 울버햄프턴과 경기 후반 27분 선제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노팅엄이 1-0으로 승리해 울버햄프턴을 7연패의 수렁에 빠트렸다. 황희찬은 후반 22분 교체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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