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연, 미스터월드 노린다…영국 세계대회 한국대표

보디빌더들이 근육질 몸매 대결을 벌이는 대회가 아니다. 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 같은 남성을 뽑는다.
미스터월드 스포츠, 탤런트, 패션&스타일, 멀티미디어, 익스트림스포츠 부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기존에는 2년에 한 번 열렸지만, 올해부터 매년 개최된다.
임재연은 의대 진학을 준비 중이다. 한국창의력경시대회 서울 1등, 전국에서 4등을 한 인재다. 2009, 2010, 2012년 학생 봉사대상을 받기도 했다.

미스월드·미스터월드 선발대회 한국 주최권자인 월드K뷰티엔터프라이즈 박정아 대표는 "하루가 다르게 급성장하고 있는 남성 뷰티산업 마켓에 부응하고 세계적인 남성스타를 발굴하는 2014 미스터월드에서 임재연은 국제적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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