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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원무2터널 입구서 돼지 3마리 추락…한때 소동

등록 2015.03.15 10:26:18수정 2016.12.28 14: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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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예상철 기자 = 15일 오전 7시46분께 강원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370㎞ 지점 원무2터널 진입로에서 돼지 40마리를 싣고 홍천방면으로 운행하던 4.5t트럭에서 돼지 3마리가 떨어져 2마리는 즉사하고 1마리는 생포하고 있다. 2015.03.15. (사진=홍천소방서 제공)  yesc@newsis.com

【춘천=뉴시스】예상철 기자 = 15일 오전 7시46분께 강원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370㎞ 지점 원무2터널 진입로에서 돼지 40마리를 싣고 홍천방면으로 운행하던 4.5t트럭에서 돼지 3마리가 떨어져 2마리는 즉사하고 1마리는 생포하고 있다. 2015.03.15. (사진=홍천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춘천=뉴시스】예상철 기자 = 15일 오전 7시46분께 강원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370㎞ 지점 원무2터널 진입로에서 돼지 40마리를 싣고 홍천방면으로 운행하던 4.5t트럭에서 돼지 3마리가 떨어졌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아반떼 차량이 돼지를 치면서 두 마리가 즉사하고 한 마리는 터널 내에서 119구조대에 의해 생포됐다.

 다행히 아반떼 운전자는 별다른 부상 없이 무사했지만 차량 앞 부분이 심하게 훼손되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모(54)씨가 돼지 40마리를 싣고 충북 음성 농가쪽으로 가던 중 화물칸 보호장치 사이로 돼지 3마리가 빠져나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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