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호국영령 희생 존경…평화, 강한 안보가 보장"
"북핵 절대 용납못해…핵무기 개발 잠재력 대책도 마련해야"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 날인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근처에서 송파구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8.05.31. [email protected]
배현진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북핵 폐기와 새로운 남북관계 구축 과정에서 현 정권의 일방적 독주를 견제하고 대한민국의 존엄과 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는 제1야당의 책무를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배 대변인은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지금 북한 핵 폐기와 분단 극복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중차대한 시점에 자유한국당은 북핵 등 한반도의 명운이 걸린 문제를 주도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제1야당으로서 안타까움과 송구함을 느낀다"고 했다.
그는 대북 대화 의제인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서는 "분명히 강조한다. 북한 핵은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돌이킬 수 없도록 철저하게 폐기돼야 한다"며 "북한 핵무기 개발 잠재력에 대한 확실한 대책도 동시에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배 대변인은 아울러 "평화협정 체결 문제는 남북의 충분한 신뢰구축이 반드시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나라를 지킨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 가족 지원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