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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소식]시, 2023년까지 신재생에너지 3000곳 설치 지원 등

등록 2019.04.01 15: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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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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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뉴시스】김성찬 기자 =◇2023년까지 신재생에너지 3000곳 설치 지원

경남 거제시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까지 3000곳에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주요 에너지원은 태양광·태양열·지열·소형풍력 등으로 자가 소비 목적의 전기와 열 생산 위주의 설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325억원(국비 26억원, 지방비 38억원, 민간 261억원) 정도다.

올해 세부추진계획에는 행·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거제시 에너지 기본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 이달 중으로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또한 신재생설비 지원 사업으로 주택과 경로당태양광, 공공기관, 아파트 발코니 미니태양광 등 500곳에 10억 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앞으로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자립 마을 조성과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한 국비공모사업도 추진, '에너지자립 그린시티 거제' 구현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거제시, 해금강 등 9경·9미·9품 선정

경남 거제시는 거제시 9경9미9품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를 대표할 '9경·9미·9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9경은 거제해금강,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외도보타니아, 학동흑진주몽돌해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동백섬 지심도, 여차홍포해안비경, 공곶이와 내도, 거가대교 등이다.

9미는 대구탕, 굴구이, 멍게(성게)비빔밥, 도다리쑥국, 물메기탕, 멸치쌈밥과 멸치회무침, 생선회와 물회, 바람의 핫도그, 볼락구이 등이고 9품은 대구, 멸치, 유자, 굴, 돌미역, 맹종죽순, 표고버섯, 고로쇠수액, 왕우럭조개다.

선정위는 허동식 부시장 주재로 분야별 전문가 및 관계자 18명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결정을 내렸다.

심사기준은 대표성, 인지도(친숙성), 희소성, 역사성, 파급력 등 5개 항목이었고, 지난 2월 실시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 40%와 이날 실시한 심사위원 평가 60%를 적용해 최종 선정했다.

◇1일부터 영업장 우선주차구획제 본격 시행

경남 거제시는 '영업장 우선주차구획제도'를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거제지역 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이 제도는 주민 혼란과 불편 등을 줄이기 위해 제도 도입에 앞서 지난 2월부터 두 달 동안 행정예고 기간을 뒀다.

시는 면지역을 제외한 동지역의 영업장에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교통행정과로 연락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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