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학생생활관, 한국생산성본부 녹색건축인증 '우수'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른 자연 친화적인 건축물
에너지절약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 건축물로 10년 인증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학생생활관이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이 시행하는 '녹색건축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녹색건축인증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에 따라 지속 가능한 개발의 실현과 자원 절약형이고 자연 친화적인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 및 환경오염, 자재 및 자원, 수자원 관리, 실내환경, 관리, 생태환경, 혁신적 설계 등 8개 영역을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증 등급을 부여한다.
지난 2월29일 준공한 이 생활관은 시공사인 금호건설과의 협의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성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국립대학교 건축물에서는 드물게 에너지 절약과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건축물로 2034년까지 10년간 인증된다.
유현희 학생생활관장은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생활관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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