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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복지바우처·특수건강검진 등 여성농업인 지원

등록 2025.01.16 14: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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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까지 읍면서 접수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31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여성농업인 육성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육성 지원은 ▲복지바우처 ▲노동 경감 지원 ▲ 예방접종 ▲ 특수건강검진 지원 등이다.

복지바우처 지원 대상은 영농 활동과 가사·육아를 부담하는 20~75세 여성농업인이다. 연말까지 20만원 한도로 문화·여행·스포츠 등 복지 관련 39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노동 경감 지원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여성이다. 다용도 작업대, 이동식 충전 분무기, 전동운반차 등을 지원한다. 희망자에 한해 농작업 의자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예방 접종 지원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50~64세 여성이다. 대상포진 예방 접종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 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지원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여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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